2017년 6월 10일 토요일

청춘

먼 산 바라보다
밤을 다 세웠네.

새벽 어스름
밤이 떠나는 
뒷모습이
꼭
무엇을 닮아....

다가오는 
먼 산 바라보며
가만히 
눈물 흘리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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